노원구-서울여大, 건강 프로젝트 무료 강좌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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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잘먹고 잘 살자!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여자대학교와 함께 '건강 100세 프로젝트'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관·학 협력 평생교육 활성화 계획에 따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서울여자대학교의 특화된 교육테마와 교수진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내 구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교육은 오는 12일~6월9일 총 5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1시30분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되며, 수료식은 6월9일 강의 종료 후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4월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 40명을 접수 받아 선정한 바 있다.

교육주제는 100세 시대에 걸맞은 ‘건강한 삶’을 위한 몸과 마음 가꾸기로, 오는 12일 오전 10시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구청장,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개강식에 이어 교수진의 재능기부로 첫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내용을 살펴보면 ▲노봉주 식품공학과 교수의 ‘잘 먹어야 잘 산다’ ▲유 미 미래교육단 교수의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건강인테리어’ ▲박승호 교육심리학과 교수의 ‘자기관리와 뇌건강’ ▲김선희 표현예술치료학 교수의 ‘Mind Picnic(내마음의 소풍)’ ▲조정환 체육학과 교수의 ‘신체활동과 건강’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80% 이상 출석한 교육생들에게 6월9일 오전 11시30분 예정된 수료식에서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부여해 교육생들의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구는 평생교육 활성화 계획에 따라 지난 4월18일 구청에서 지역의 한국성서대학교, 광운대학교, 인덕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육관사관학교 등 지역내 7개 대학과 관·학 협력 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

지역내 소재 7개 대학이 가진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1대학 1재능 기부 강좌로 구민에게 평생학습 교육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구는 전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지역내 대학들과 협력해 평생교육 강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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