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가족 코칭 프로그램은 ▲가정경제와 재무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 ▲재무상담 ▲스트레스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 ‘내 안의 화 다스리기’ ▲‘수벽치기’ 등의 수업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실제로 대부분의 부부가 오랜 기간 문제를 겪어도 가족 해체 위기 직전까지 가서야 상담하러 온다”며 “문제없는 부부도 수시로 상담 받으면서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대화가 줄어든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도움 받고 개선하는 것이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송파건강가정지원센터는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성인 20명 이상 수강이 가능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의로 자세한 문의는 송파건강가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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