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직비리 예방위한 '청백-e 시스템' 교육 실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17: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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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공무원 비리를 차단하고 행정오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청백-e 시스템은 행정업무 처리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오류와 문제점들이 담당자, 관리자, 감사자에게 모니터링 돼 비리 개연성과 행정착오를 사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교육은 청백-e 시스템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시스템 사용요령 ▲자기진단 등록 및 승인방법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처리요령 등 매뉴얼을 따라 직접 실습함으로써 청백-e 시스템을 활성화 시키는데 주력했다.

정종근 감사담당관은 "청백-e 시스템 운영은 업무착오로 누락된 세원 발굴 및 공직비리 사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전 사후 적발 위주의 감사한계를 극복하고, 성동구의 청렴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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