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1일까지 청소년봉사동아리 공모사업 신청 접수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17: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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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이 구에서 다채롭게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봉사동아리 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11일까지 받는다.

봉사동아리 지원사업은 오는 11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하고, 12~13일 면접 심사를 통해 20개의 청소년 봉사동아리를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꿈꾸는 청소년, 응원하는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지원사업은 구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청소년봉사동아리를 공모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동구자원봉사센터가 서울시 지역소모임활성화공모사업 청소년부문에 선정됨에 따라 성동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추진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개의 청소년 봉사동아리에는 봉사활동 운영비 지원을 비롯하여 봉사리더 교육, 대학생 멘토 결연 등의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은 직접 기획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구에서 실천하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오는 10월에는 왕십리 광장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EXPO’를 개최해 봉사체험을 공유하게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봉사의 열정과 나눔 정신으로 사회를 더 밝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갖길 바란다”고 말하며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건전한 문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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