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지역내 정신의료기관 8곳과 구민 정신건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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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일 지역내 정신의료기관 8곳과 구민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은 ▲구로다나병원 ▲고려제일정신과의원 ▲마음과마음정신건강의학과 ▲백상정신건강의학과 ▲연세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아름다운미래의원 ▲정인과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마음치유클리닉이다.

협약 내용은 ▲마음건강지킴이사업(자살예방사업) ▲50대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지원 ▲정신건강증진센터 이용 구민의 정신건강 관련 임상 자문 ▲중증정신질환자관리 ▲아동청소년 정신보건 업무 협조 등이다.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이성 구청장과 정신의료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위촉장 교부,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문병원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심층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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