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16 C-Festival' 4~8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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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연인… 가족… 코드대로 즐겨라!
싸이·B1A4등 한류스타 참여 콘서트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4일부터 5일간 코엑스 마이스 클러스터 위원회와 함께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에서 ‘2016 C-Festival’을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C-Festival은 ▲전시·컨벤션 ▲나들이 ▲일상탈출 ▲설렘 ▲힐링 등 5가지 콘셉트로 진행된다.

먼저 5일 어린이날 오후 2시는 경기고등학교~삼성역 사거리 1.3km 구간에 초대형 캐릭터 풍선들과 함께 ‘C-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특히 한류스타 ▲B1A4가 ‘강남 씨티 투어버스’에 탑승해 퍼레이드 행렬에 참여하고 깜짝 게릴라 콘서트도 실시한다.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는 는 코엑스 동측광장 야외무대에서는 ▲VIXX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팬사인회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8일 오후 7시는 3시간 동안 ▲싸이 ▲아이콘 ▲위너 ▲아이오아이(I.O.I) 등이 출연하는 영동대로에서 K-pop 콘서트를 연다.

이밖에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전시관 D홀에서는 ‘K-Star ROAD홍보관’을 꾸며 최근 활발히 활동 중인 우리나라 대표 아이돌 그룹 ▲B1A4 ▲블락비 ▲VIXX ▲방탄소년단 ▲GOT7의 포토북, 응원봉 등 공식 MD 상품과 함께 스타가 직접 입었던 무대의상 등을 전시한다.

구는 이번 C-Festival을 민간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한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정부3.0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광수 관광진흥과 과장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가까운 도심속 놀이터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C-Festival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축제 정보는 'C-Festival 2016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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