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김훈 작가 토크콘서트 7일 열어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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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오는 7일 오후 3~5시 박물관 은평마당에서 ‘은평의 작가, 김훈 초청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김훈 작가 초청 토크콘서트는 '한국문학 속의 은평전'의 일환으로 <칼의 노래>, <자전거 여행>, <남한산성>, <라면을 끓이며> 등의 저자인 김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과 우리 문학의 가야 할 방향 및 문학 향유의 즐거움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박물관 입장권(날짜 무관)을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토크콘서트는 최재봉 문학전문 기자, 이지상씨(가수·'은평시민의신문' 이사장), 황평우 박물관장이 함께 대담을 진행하며, 중간에는 이씨의 공연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황 관장은 “이번 김 작가 초청 토크콘서트는 우리 구민들의 문학적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 구의 국립한국문학관 유치 열망을 구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토크콘서트와 같은 문학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근대문학의 고향이 은평임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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