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中 회유구 '청소년 문화체험단' 13일까지 모집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베이징시 회유구를 방문해 문화를 교류하는 ‘제2기 청소년 문화체험단’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 문화체험단은 1대 1 결연 홈스테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1차시(오는 7월25~28일)에는 베이징 회유구 학생이 구를 방문하고, 2차시(오는 8월1~4일)에는 구의 학생이 회유구를 방문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3일(주말 및 공휴일 제외)까지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를 진행한 후 5~10명의 체험단을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1~3학년 학생으로 체험기간 회유구 청소년들과 동행해 문화체험 활동을 하고 가정내 홈스테이 제공(조식·석식 포함)이 가능해야 한다.

참가비용은 항공료 및 보험 등 출입국관련 경비로 60만원 내외다.
문화체험에 참가하는 학생들들에게는 봉사활동 24시간을 인정해주는 혜택도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총무과 대외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