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관말지역등 총 25곳 수돗물 수질 검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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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세균등 10개 항목 모두 적합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지난달 실시한 수돗물 수질 검사결과 관말지역 먹는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시에 따르면 관말지역 등 25곳에 대한 먹는물 10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일반세균·총대장균군·분원성대장균·철·암모니아성 질소 등 모두 적합하고, 평균 잔류염소가 0.60mg/ℓ로 소독상태가 양호했다.

수도법. 먹는물 관리법에 따른 수돗물의 잔류염소 기준은 0.1~4mg/ℓ다.

정상원 상수도과장은 “미생물 및 바이러스에 대한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정용 수도꼭지에서 기준치 0.1mg/ℓ 이상 잔류염소가 나오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정수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수돗물을 믿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 정수장은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어 우리집수돗물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직원이 직접 방문해 잔류염소·일반세균·수소이온농도 등의 항목에 대해 검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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