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16~20일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4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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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붕괴·화재발생대비 교육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오는 16~20일 5일간 발생가능한 모든 재난유형에 대비해 국민과 함께하는 체감형 훈련인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구청, 소방서 등 협력기관 및 구민이 참여하는 것으로 다중이용시설 붕괴 및 화재 발생에 대비한다.

일별로는 우선 오는 16일 민방위대원이 참여해 계양구청 자체개발(WEB)을 이용한 대피소 찾기 훈련과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익히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17일 작전역에서 지역자율방재단 및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캠페인이 진행되며, 구청 신비홀에서 공무원이 참여하는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익히기'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오는 18일 각 기관이 참여하는 토론기반훈련을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운영사항을 점검한다.

이어 오는 19일 어린이과학관(계양구 방축로 21)에서 현장대응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훈련기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를 개최해 신대초등학교, 병방초등학교, 부평초등학교, 해서초등학교, 성지초등학교 학생 1994명을 대상으로 5개 분야에 대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다중밀집시설 화재 등 사회적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훈련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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