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3일까지 사회적 기업 창업과 청년 프로젝트 인큐베이팅 추진을 위해 ‘창업 인큐베이팅팀’과 ‘청년 혁신 프로젝트팀’을 각각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창업 인큐베이팅팀의 신청자격은 강동구에서 사회적경제 조직(사회적 기업ㆍ마을기업ㆍ협동조합)을 창업할 3인 이상(협동조합의 경우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1년 이내 창업을 해야 한다. 또 청년 프로젝트팀은 3인 이상 구성된 팀으로, 17세 이상 34세 이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구는 서류 심사를 통해 창업 인큐베이팅 4팀, 청년 혁신 프로젝트 3팀을 최종 선정하고 창업팀에게는 지원금 500만원, 청년 프로젝트팀에게는 실행비 200만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사회적 경제 기업 창업을 위한 기본적인 이론 교육 후 실현가능성 있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례·현황조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사업 결과를 보고하는 것으로 마무리될 계획이다.
구는 과정이 종료된 후에도 월별 미팅을 통해 창업·외부 공모에 지원해 예비 사회적 기업이나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나 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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