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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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종합사회복지관서 아이돌보미 선생님 대상으로 진행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최근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맞벌이 및 저소득 가정의 양육이 어려운 아이들을 돌봐주는 아이돌보미 선생님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아동학대 및 아동폭력의 사건·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에게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심어주고 신고 의무자로서의 신고정신을 일깨워 주고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영등포구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분야 전문가인 강동훈 강사가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피해사례 ▲예방법 ▲아이돌보미 선생님의 역할 등을 강의했다.

그리고 벧엘케어상담소 실장으로 근무 중인 심보라 강사가 ▲가정폭력의 원인 ▲가족 구성원 상호간의 역할 ▲가족의 소중함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이와 같이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킴이 역할을 다하도록 결의했다.

구는 앞으로도 매년 2회에 걸쳐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에게 교육을 실시해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이 없는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학대와 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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