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다문화가족 전입신고·체류지 변경 더 쉽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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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 주민센터서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에 전입오는 다문화가족들은 동주민센터 방문만으로 전입신고와 체류지 변경신고를 동시에 할 수 있게 됐다.

구는 2일부터 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와 체류지 변경신고를 일괄 접수해 구청에 연계·처리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정이 주소지를 변경할 경우 내국인은 동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하고, 외국인 배우자는 따로 구청에 체류지 변경신고를 해 동주민센터와 구청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원스톱 민원서비스의 시행으로 이제부터 구에 전입오는 다문화가족은 주소지 변경시 외국인 신분증과 여권, 배우자 신분증을 가지고 동주민센터에 방문, 통합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소화제도 시행으로 다문화가족의 민원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민원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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