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이달부터 독산4동 지역에 주민들이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재활용정거장’ 50곳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재활용정거장에 배출 가능한 품목은 종이류, 플라스틱류, 유리병류, 캔·고철류, 비닐류 등이다. 각 정거장에는 ‘도시광부’라 불리는 50여명의 자원관리사가 배치돼 주민들이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정거장은 매주 화·금요일(공휴일 제외) 오후 3~9시 운영한다. 기존 문전배출 방식은 주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제도가 정착할 때까지 병행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3일 오후 2시부터 독산4동 일대에서는 ‘재활용정거장과 함께하는 독산4동 동네 한바퀴’ 행사가 열린다. 풍물패와 함께하는 ‘재활용정거장 홍보단’이 독산4동 재활용정거장을 돌며 주민들에게 재활용정거장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재활용품을 분리해 일반 쓰레기를 줄이고, 골목길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2014년 시흥3동 지역에 처음 재활용정거장을 설치했다. 이 지역 사업이 점차 안정적으로 정착됨에 따라 독산4동으로 확대 시행하게 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활용정거장 사업 시행으로 독산4동 일반주택 지역 거주 주민들의 재활용품 배출이 한층 더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재활용품 문전 배출이 줄어 골목길 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재활용정거장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사업 초기인 만큼 주민들에게 재활용정거장을 홍보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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