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도시관리공단, ‘청계아띠’ 발대식 및 공동업무협약 참여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6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계천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한 ‘청계아띠’ 발대식 및 공동업무협약(MOU)에 참여했다.

2일 공단에 따르면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성동구청, 한양여자대학교, 서울문화재단, 성동복지관 등 총 11개 기관이 참석했다.

공단에서는 김인영 본부장, 이석 노조위원장, 정대수 경영지원팀장 및 봉사위원 등 8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청계아띠란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의 줄임말이자, ‘청계천’과 친한 친구를 뜻하는 순 우리말 ‘아띠’를 합친 단어다.

청계아띠에 속한 11개 기관들은 담당한 청계천 구간을 정화작업 및 환경미화활동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게 된다.

공단은 신답철교에서 마장2교까지를 담당한다.

김인영 본부장은 “우리 공단은 이미 7년째 청계천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청계아띠를 계기로 청계천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야겠다는 책임감이 커졌다”며 “청계천이 서울시민과 성동구민에게 보다 많이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