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합동으로 실시한 안전점검 마무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2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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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한국건설관리공사와 지역내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이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준공된 지 15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특정관리대상 건축물 82개 단지 377동을 대상으로 지난 2월 해빙기부터 4월까지 실시됐다.

구는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재난위험시설물(D급)에 대해서는 조속한 재건축 추진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D급인 개봉동 길훈아파트에 대해서는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주민공람 절차를 진행하는 등 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수·보강작업을 유도하는 행정지도에 들어갔으며, 정비가 시급한 위험 옹벽은 우기가 시작되기 전 보강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한국건설관리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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