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마두1동 부녀회, 고추장 담그기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2 12: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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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동 주민센터에서 고추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 관내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고 2일 전했다.

마두1동 부녀회 회원들은 매달 넷째주 금요일을 ‘사랑의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의 날’로 정하고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 30여 세대에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올해로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 반찬 만들기 활동을 위한 재원은 부녀회원의 자체 회비와 나눔장터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 등을 활용해 마련하고 반찬 만들기는 이틀간 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고추장 담그기 봉사활동’은 홀몸어르신 평생돌보미 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 새마을회에서 식자재 등을 지원받아 운영됐으며 이날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과 오이소박이 등은 마두1동에 형편이 어려운 홀몸어르신들에 전달됐다.

이웅자 부녀회장은 이날 만든 고추장과 오이소박이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이 식사를 제때 챙겨드시길 바라고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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