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신청사 건립 리뉴얼사업 실시... 업무·문화·주거 ·상업시설의 복합개발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1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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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26년이 지나 협소하고 노후된 서울 서초구청(구청장 조은희)이 새롭게 재 탄생한다.

서초구는 기존 업무공간과 문화 상업시설 등이 공존하는 신개념의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새로 들어서게 될 신청사는 공공 업무시설, 문화, 주거, 상업시설이 공존하는 형태의 신개념의 복합개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27일 서초구청 신청사 리뉴얼 선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성남의 LH 오리사옥에서 서초구-국토교통부-LH 3자간 MOU를 체결했다.

정부의 리뉴얼 선도사업은 국토부가 총괄기관으로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및 관계부처 협의 지원, LH는 예비사업자로서 복합개발을 위한 개발정보와 노하우 제공, 서초구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사업주체로서의 역할 수행 등 3자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통해 추진하게 된다.

이러한 사업방식은 수탁기관인 LH에서 금융기관 등을 통해 사업비용을 조달 후 개발하고, 일정기간 동안 임대수익을 통해 개발수수료와 사업비를 상환하게 됨으로써 구가 이미 청사 건립을 위해 조성한 1천억원의 건립기금 등 소요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성공적인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오는 5월 착수할 계획이며 정보공유 등 상호협력에 대한 사항을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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