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집밥 男 선생’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30 18: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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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층 독거남성 요리활동 통한 자립능력 향상 -
▲ 사진제공=고양시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에서 위탁운영중인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저소득 중·장년층 독거남성들의 자립능력을 위해 ▲식생활 교육 ▲요리로 만난 세상(기술향상 프로그램) ▲만나서 반가워요(관계형성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접근한 프로그램 ‘집밥 男 선생’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저소득 독거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월 2회 손쉬운 밑반찬 만들기 및 요리나눔 활동, 식생활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의 일상적인 식생활 관련 생활기능 능력 향상 및 자기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2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집밥男선생’ 프로그램은 독거남성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 진소영 사회복지사는 “요리활동을 매개로 지역 내 독거남성주민의 사회참여를 이끌어내고 보호체계 마련을 통해 일상생활의 적응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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