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금요일엔 거리 공연’ 선보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30 1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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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화정문화의 거리에서 거리공연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매주 금요일 신한류 문화예술의 중심인 화정문화의 거리에서 고양 거리 아티스트 G-버스커 ‘금요일엔 거리 공연’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고양시는 기존 산발적으로 실시하던 거리공연 문화를 체계화하고 ‘예술인·시민·동아리 예술단체’ 네트워크를 구성해 자유롭게 거리에서 공연할 수 있는 시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율적 거리공연 문화를 추진 하고 있다.

음악, 무용, 마술, 기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36개 팀으로 구성된 고양시 공식 거리 아티스트 ‘G-버스커’는 매주 금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화정문화의 거리에서 상설 거리 공연을 펼친다.

5월 6일 첫 공연은 신나는 탭댄스와 벌룬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거리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과 예술인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유럽형 거리 공연 조성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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