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일부터 2리터 소용량 쓰레기봉투 판매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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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1일부터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리터의 가정용 쓰레기봉투와 특수규격봉투 20리터를 신설해 판매에 들어간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규격은 1~2인으로 구성된 가구에서 발생하는 소량의 쓰레기를 배출하기에는 기존의 봉투가 너무 크다는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신설된 소용량 규격봉투 2리터는 매당 60원, 특수규격 20리터는 1840원의 가격으로 가까운 봉투판매소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구는 이번에 신규 공급되는 소용량 봉투의 판매량과 수요 등을 면밀히 분석해 오는 2017년부터는 소용량 규격봉투를 확대해 3리터 용량의 규격봉투도 판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규격의 쓰레기봉투를 만들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쓰레기 감량시책에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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