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허약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30 09:2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내 65세 이상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허약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체활동 하락이 진행중인 노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10개 동별 10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한다.

방문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 6~7명으로 구성된 운영인력이 주 1회 8주간 실시한다. 1주차에는 개인별 체력측정, 기초건강검사를 실시하며 매주 야외활동, 구강관리, 건강교육, 근력운동, 치매예방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또 영양, 우울증 및 낙상사고 예방 등 정보도 제공한다.

이번에 참여한 노인들 가운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자기역량지원군 및 정기관리군 등으로 분류해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노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낙상과 관절질환, 치매, 우울증 등 각종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의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