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2016 꿈타래엮기 프로젝트 참여 작가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1 15:39: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문화재단은 구청 및 서울시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2016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포 문화예술교육 꿈타래엮기 프로젝트' 의 참여 작가를 오는 5월17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꿈타래엮기는 구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화예술자원을 지역내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자원으로 활용코자 기획됐다.

설치 미술, 공공디자인, 공연, 아카이빙 등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예술작가나 단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이 가능하다.

단 기존 학교에서 진행 중인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과 유사한 프로그램은 제외된다.

신청은 마포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양식을 내려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12개 예술가 및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술가 및 단체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관계자가 참석하는 쇼케이스(오는 6월1일)에서 소개된다.

쇼케이스에서 소개된 예술 프로젝트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의 매칭의 기회가 제공되고, 매칭이 완료된 단체와 기관에게 평균 300만원 지원금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선정된 단체와 기관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가이드북으로 제작돼 지역내 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