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에 따르면 꿈타래엮기는 구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화예술자원을 지역내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자원으로 활용코자 기획됐다.
설치 미술, 공공디자인, 공연, 아카이빙 등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예술작가나 단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이 가능하다.
단 기존 학교에서 진행 중인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과 유사한 프로그램은 제외된다.
신청은 마포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양식을 내려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12개 예술가 및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술가 및 단체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관계자가 참석하는 쇼케이스(오는 6월1일)에서 소개된다.
쇼케이스에서 소개된 예술 프로젝트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의 매칭의 기회가 제공되고, 매칭이 완료된 단체와 기관에게 평균 300만원 지원금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선정된 단체와 기관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가이드북으로 제작돼 지역내 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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