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검진은 각 동 주민센터 치매검진 일정에 맞춰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오전 9시30분~오후 3시 방문하면 된다.
1차로 치매 선별 검진을 실시하고 기억력 저하의 결과가 나온 노인들을 대상으로 2차 정밀검사와 전문의 상담이 이뤄진다.
전국 소득기준 평균 100% 이하에 해당되는 노인은 치매 진단시 구와 업무협약이 체결된 서울북부병원, 서울의료원, 녹색병원, 삼육서울병원에서 원인확진 검사를 받을 경우 검사비와 치료비가 일부 지원된다.
검진결과에 따라 치매군, 고위험군, 정상군으로 구분해 진행되는 중랑구치매지원센터 ‘인지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찾아가는 치매검진' 결과, 3082명이 검진에 참여해 치매군 45명, 고위험군(인지저하군) 205명을 발견한 바 있다.
치매검진 일정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치매 검진 서비스에 지역내 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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