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노후화에 대비한 저수지의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의 투자 우선순위 결정을 지원하는 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안전처, 농식품부, 국토교통부, 농어촌공사와 수자원공사를 비롯한 국내외 민·관·학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용직 농어촌연구원장은 “기존의 안전진단은 위험 등급을 정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며 “위험도 평가기술이 개발되면 안전사고 시 예상 피해액 등을 정량적으로 추정해 개·보수가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포럼을 계기로 농어촌공사의 저수지 위험도 평가기술을 방재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국내 1만4000여개 저수지 대상 위험 저수지 선정 및 관리 사업을 선점하고 해외 신규사업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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