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 불매운동 동참도 호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관련해 전·현직 옥시레킷벤키저 외국인 대표를 소환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이하 가피모),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가 검찰에 전·현직 옥시레킷벤키저 외국인 대표를 소환해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하면서다.
가피모 등은 28일 옥시가 입주해 있는 서울 여의도 IFC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 ‘살인 제품’ 판매기간 동안 재직한 4명의 외국인 대표에 사건을 은폐하고 조작한 과정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옥시의 살인제품을 기획하고 판 최대 책임자인 신현우 전 대표를 다시 소환해 조사해야 하고 전·현직 대표 이사 외에도 필요한 국내외 전·현직 임원을 소환해 수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현직 외국인 대표 소환 주장과 함께 125개 불매운동 대상 제품 명단도 이날 공개됐다.
강찬호 가피모 대표는 “다국적기업 레킷벤키저는 그동안 영국 소비자와 한국 소비자를 차별하고 한국에서만 살인 제품을 팔아왔다”며 “레킷벤키저가 국내에서 퇴출될 때까지 싸움을 이어갈테니 시민들도 불매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공개된 불매운동 대상제품은 이지오프뱅 등 청소용품 30종, 파워크린 등 세탁용품 24종, 냄새먹는하마 등 탈취재 18종, 데톨 등 세정제 8개 종을 포함해 일반 생활용품이 120종이고, 개비스콘과 스트렙실 등 의약품이 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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