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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개관이래 처음 입소한 세쌍둥이가 엄마품에 안겨 있다.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출산·육아 복합케어시설인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개관 이래 처음으로 ‘삼둥이’가 입소해 주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입소한 세쌍둥이는 지난 14일에 태어난 남아 세쌍둥이(태명 알콩이, 사랑이, 달콩이)로 산모는 18일 입소했다.
세쌍둥이는 몸무게 각 2.2kg, 1.96kg, 2.51kg로 입소 10일만에 2.36kg, 2.20kg, 2.63kg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세쌍둥이 엄마 김아영씨는 “다른 조리원을 알아보니 세 아이를 데리고 2주 지내는 비용도 300만원이 훌쩍 넘는 데다 무엇보다 신생아가 셋이나 된다는 데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 막막했다”며 “그런데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흔쾌히 입소할 수 있게 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춘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산모건강증진센터가 지역사회 올바른 육아문화 정착을 견인하는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 2014년 2월 전국 최초 개관한 출산·육아 복합케어센터로, 임신준비에서부터 태교·출산·산후조리·육아정보 및 아빠·조부모 교육 등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육아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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