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30일 왕십리광장서 제5회 가족愛 벼룩시장 열어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30 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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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친목도 다지고 이웃도 돕고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30일 낮 12시~오후 6시 왕십리광장에서 ‘제5회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벼룩시장에는 2인 이상 가족 80팀,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시장에는 중고물품 판매 외에도 필리핀 전통 음식, 커피와 음료, 수제 와플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수제 비즈공예품 판매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벼룩시장에는 별도의 참가비가 없지만 판매 수익금의 10%를 자율 기부할 수 있으며 모인 금액은 저소득 이웃돕기 및 마을만들기 사업에 사용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계절 봄에 열리는 벼룩시장에 참가하는 가족들, 그리고 방문하는 모든 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벼룩시장(4월30일, 10월15일)과 소상공인 수제 벼룩시장인 ‘수수마켓’(오는 5월21일, 9월24일)을 병행해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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