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서울동화축제추진委, 서울동화축제 종합교통 처리대책 마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8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책본부등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와 서울동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5~7일 열리는 '제5회 서울동화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서울동화축제 종합교통 처리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8일 구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오는 5월5일 어린이대공원 사거리부터 정문 주차장사이 차로 총 거리 420m 왕복 6차로를 전면통제함에 따라 도로통제 시작시간인 5월5일 오전 9~11시 철제안전펜스, 입간판, 안전콘 등 시설물 설치작업을 한다. 본행사 전에는 시설물 설치 사전준비를 하고, 통제해제 후는 행사장 철거와 복원 작업을 진행한다.

통제구간과 인근 지역에는 경찰, 모범운전자, 직원, 교통지도원, 자원봉사자 등 배치된 인원만 총 221명이다. 이들은 교통통제와 주차관리 및 주차단속의 임무를 맡는다.

어린이대공원 정문에는 오전 7시30분에서 교통통제 종료 시까지 교통통제에 관한 대책본부를 운영해 주변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교통대책을 총괄한다.

이 시간 어린이대공원에서 군자역 방향으로 가는 서울시 시내버스 721, 3216, 4212번과 공항버스 6013번, 경기버스 119, 3533번 등 총 6개 버스가 인근 자양로나 동일로로 우회해서 운행하게 된다. 대상버스는 군자교 남단, 화양리, 건대 앞, 용마초등학교 등 4개 임시정류소를 이용하면 된다.

축제기간 자가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구는 주차장도 관리한다. 행사장인 어린이대공원과 인근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 광진광장공영주차장 등 유료주차장 8곳 총 3489면과 구의초등학교, 동대부여중고, 광진구청 등 무료개방 주차장 264면을 확보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아이들에게 도로를 양보해 거리에서 펼쳐지는 축제이니만큼 기쁜 마음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가 동화로 하나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