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피터와 늑대'는 목관 5중주와 샌드아트, 동화구연 등 3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듣기만 하는 클래식에서 벗어나 어린이에게 예술의 감동과 동화의 재미를 안겨줄 새로운 형태의 클래식 동화공연이다.
공연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화에 뮤지컬 배우 겸 개그맨 문용현씨의 익살스러운 내레이션과 함께 샌드아트 영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라보체 윈드퀸텟의 연주는 클래식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구민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위해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무료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는 '금요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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