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 2007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은 ‘올해의 한 책’을 선정해 구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캠페인이다.
구에 따르면 도서관에서는 선정도서를 일정기간동안 함께 읽는 한 책 릴레이 뿐만 아니라‘한 책 원화 전시’, ‘한 책 저자와의 만남’ 등 독서 흥미를 유발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오는 5월22일 오후 4시 성동구립청계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한 책 저자와의 만남은 올해의 한 책 선정 도서인 <돌 씹어 먹는 아이>의 저자인 송미경 작가를 초청, ‘내 이야기를 써보자’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30명과 함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2016년 ‘한 책 작가와의 만남’중 첫 번째로 진행 될 ‘송미경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은 혼자 읽을 때보다 함께 읽을 때가 훨씬 더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성동구립청계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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