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마포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9 15:18: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마포구 월드컵로 240)에서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마포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1981년 처음으로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 이후 해마다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해 장애인들의 재활·자립을 도모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각종 행사와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구 장애인단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약 6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어울리고 역경을 극복한 장애인 및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에게 표창을 시상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구성됐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식전 행사가 시작되며 11시부터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12시 30분 부터는 축하공연과 간단한 경품추천 등을 비롯해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더불어, 장애인극복상 2명, 장애인복지 유공자 5명 등 총 7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된다.

또한 빨강모자 복지원정대 현장상담 실시를 통해 현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어르신복지장애인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제36회 장애인 한마음 축제 기념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사회 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함께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