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30일부터 '도봉사랑 한마음축제' 개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9 15: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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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30일부터 5월1일까지 2일간 창동역 일대에서 '도봉사랑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매년 도봉구민의 날인 5월1일에 기념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21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구가 주최하고 (주)다산프로덕션에서 기획한 이번 행사는 첫째날인 30일에는 구민의 날 기념식과 3대 가족 노래경연대회, 구민 건강축제, 희망장터, 도담도담 놀이터로 꾸며진다.

둘째날인 오는 5월1일에는 복고88패션쇼, 도봉 팔씨름 왕중왕 선발대회, 도봉사랑 한마음 걷기대회, 구민의 날 폐회식, 희망장터 등으로 채워진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3대 가족 노래경연대회’는 성우 박기량씨가 MC로 나서고, 코요테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또한 핵가족 중심의 현대사회에서 좀처럼 모이기 어려운 3대가 함께 무대를 꾸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방침이다.

오는 5월1일 본 행사인 ‘복고88패션쇼’에는 ‘인연’이라는 곡으로 잘 알려진 모델출신 가수 하동진씨가 무대를 총 연출, 추억의 디스코바지와 복고식 헤어스타일, 오래된 교복을 활용해 T자형 무대를 걷는 댄스경연대회 느낌의 패션쇼를 꾸민다.

진행이 끝난 후, 가수 하동진, 박명수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구민의 날 행사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구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를 기대한다. 많은 주민들이 다채로운 행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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