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규 교사 및 사회과 전담교사 문화유산 현장 답사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30 1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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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 26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신규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 문화재 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답사는 고양시 신규 교사 및 3학년 지역 사회 교과서 전담 교사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시 바로 알기’를 주요 테마로 진행됐다.

이번 현장 답사 교육에는 정동일 고양시 역사 문화재 위원이 동행해 고려조의 왕릉인 고려공양왕릉 등 총 6곳의 문화재를 답사했다.

고려조의 독특한 무덤 양식을 갖추고 있는 공양왕릉과 최영장군의 묘소, 그리고 조선조 후기의 대표적인 한옥인 영사정(永思亭), 임진왜란 당시 여성의병장 밥 할머니 석상과 동산동 비석군, 고양팔현 중 한분인 석탄 이신의 유적 등을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답사 일정 중 특히 고양시의 대표적인 한옥 영사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북한산의 주요 봉우리와 어우러진 영사정 한옥의 아름다움과 스토리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교사들의 문화재 답사를 인솔한 정동일 위원은 “고양의 오랜 역사와 주요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내 고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고양교육청 이동진 장학사는 “선생님들의 관심과 열정이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 교육에 도움이 되는 행주얼 고양시 문화유산 답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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