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오토플러스[주]와 투자 협력 MOU 체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30 1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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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이기홍 기자]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선진 형 자동차 애프터마켓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 자동차 유지관리 사업에 대표회사인 오토플러스(주)와 고양케이월드(주), 인선이엔티(주) 4자간 양해각서(MOU) 체결행사를 27일 고양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도시관리공사 임태모 사장, 오토플러스(주) 김득명 대표이사, 고양케이월드자산관리(주) 박선배 대표이사, 인선이엔티(주) 김대봉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토플러스(주)는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2001년 순회정비시스템 도입, 2004년 자동차 물류시스템 및 중고차 판매시스템을 도입하여 자동차의 출고시점부터 판매까지 다양한 차량관리 솔루션(Solution)을 구축해 왔으며, 최근 물류(64억), 순회정비(51억), 일반정비(45억), 중고차사업(1,250억) 부문에서 우수한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는 자동차 종합서비스 기업이다.

이 날 체결된 양해각서에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산업 직접투자 및 취업 기회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자동차 인재 양성, 단지 활성화를 위한 관련 유관기관과 기업체 입주를 포함한 투자활동 및 협력사항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3월30일 국토교통부가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수립 지침(GB해제 지침)󰡑에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를 개발제한구역 해제 가능사업으로 추가 반영한데 이어 지난 4월18일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함께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시범사업 설명회를 많은 지자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개최하면서 사업이 더욱 주목받게 되었다.

오토플러스(주) 김득명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이번 투자협력을 계기로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오토플러스(주)가 국내 최초로 인증중고차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 적극 협력함은 물론 자동차 애프터마켓산업 변화의 중심에서 선도적인 역할과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임태모 사장은 “이번 협약 주체인 오토플러스(주)는 신차 출고부터 탁송, 운행, 처분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산업을 이끌고 있는 선도 기업으로서 이번 투자협력 양해각서 체결로 국내 처음 시도되는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사업의 성공과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은 고양시가 지난 3월22일 개발제한구역 해제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여 관련부처 협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상반기 내 개발제한구역 해제, 하반기에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지정, 2018년 단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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