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협은 주요 수출시장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산의 품질 향상과 저가공세로 수출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올해도 세계경기 둔화와 환율변동으로 대외 수출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행히 중국과의 FTA체결로 김치, 쌀, 삼계탕 등 수출품목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종태 경기동부과수농협 조합장(협의회장)은 도의 주 수출품목인 과수, 화훼, 인삼을 중심으로 올해 농축산물 수출목표 1370만불 달성을 위해 도, aT, NH무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한 수출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경기농협 한기열 경기농협 본부장은 “경기도 농축산물 수출 다변화를 위한 신규 수출 품목을 적극 개발해 수출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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