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월곡1동 복지協, 군포시 재궁동 제반사업 전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7 17:39: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월곡1동 복지협의체가 최근 군포시 재궁동 복지협의체를 대상으로 한 제반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최근 월곡1동 복지협의체 제반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재궁동 복지협의체 회원들이 월곡1동을 방문한 가운데 월곡1동 복지협의체 위원들이 이들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는 제반 사업에 대한 설명을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차 없는 거리 나눔 바자회 개최,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나무 역사문화체험활동, 마을복지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마을 프로젝트사업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과 함께 해당 사업을 설명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포시 복지협의체 공공위원장(이선주 재궁동장)은 "마을의 복지협의체에서 이렇게 다양하고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몰랐다"면서 "뜻이 있는 마을의 전문가들이 힘을 합하면 취약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월곡1동 복지협의체 공공위원장(신수련 월곡1동장)은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국가에서 주도하는 공공복지제도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생태계구축과 민간자원을 활용한 복지협의체의 활동지원에 대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면서 "추후 군포시 재궁동과 협력해 상호교류를 통해 민간주도의 복지협의체사업을 보다 활성화 시켰으면 한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월곡1동 복지협의체는 총인원 22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