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좋은 사람ㆍ좋은 시민을 위한 릴레이 강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7 17: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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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5~11월 구청 강당에서 ‘좋은 사람, 좋은 시민을 위한 릴레이 강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민주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권리와 책임에 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책, 음식, 심리 등 대중적인 소재를 활용한 릴레이 강연을 마련했다.

릴레이 강연은 구민과 지역내 직장인을 대상(강좌별 300명)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구청 강당에서 펼쳐진다.

강연은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가 사회를 맡고, 강사는 임진모 음악평론가, 황교익 맛컬럼니스트, 이명숙 변호사, 권경인 상담심리학 교수, 이진우 방송기자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명사들로 구성된다.

오는 5월11일 첫 강사로 2015년 아이튠즈 팟캐스트 1위 진행자이며 ‘시민의 교양’의 저자인 채사장씨가 나서 ‘우리시대 시민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교양’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로 신청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무거운 주제에서 벗어나 주민이 접근하기 쉬운 내용으로 강연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들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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