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민들 28일 인권 탐방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7 16: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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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관람
위안부 할머니 나눔의 집도 방문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8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방문해 역사 속의 인권침해 현장을 둘러보는 '인권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40여명의 지역내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이 참여하며 경기도 광주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관람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이 거주하고 있는 ‘나눔의 집’을 방문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인권운동가의 안내에 따라 역사관을 둘러보고, 역사관내 국제평화인권센터에서 동영상 시청을 통해 전시 성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긴다.

또한 위안부 할머니들과 만남의 시간을 마련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인권탐방에 이어 오는 5월에는 구민들의 인권의식을 심화시키고 구민 인권활동가로 양성하기 위한 ‘주민 인권학교’를 4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들을 비롯해 구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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