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연말까지 사회배려계층 형광등 LED 교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7 16: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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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2월 말까지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함께, 지역내 사회배려계층의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사랑 나눔 LED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랑 나눔 LED 교체는 오래된 형광등 및 백열등을 친환경 고효율인 LED등으로 교체해주는 자원봉사로, 사회적배려계층의 눈 건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이다.

구는 사회배려계층 총 37가구를 선정하고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원 및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80여명과 함께 자원봉사하고 있으며, LED등 교체뿐만 아니라 낡고 오래된 벽과 천장에 새 시트지를 부착하는 등의 간단한 인테리어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계층에 깨끗한 환경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를 더 강구하고 실천해 나눔과 희망이 있는 중랑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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