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보급품목은 장애유형에 따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 SW,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수 마우스와 키보드, 터치모니터 ▲청각 및 언어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총 84종이다.
지원금액은 보조기기에 따라 일반주민에게는 제품가격의 80%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신청서, 신분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디지털정보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거나,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대상자는 신규자, 재보급기간 경과자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서울시에서 서류평가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오는 6월16일 최종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디지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은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니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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