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0월까지 암사동유적등 10곳서 거리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7 16:2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0월 초까지 '버스킹 FACTORY!'를 주제로 천호동 로데오거리, 암사동유적, 등 10곳에서 매월 첫째·셋째 금·토요일에 거리공연을 진행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악기 연주·국악·무용·밴드공연과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마술·댄스 등의 43개 공연예술팀 참여해 꾸미는 무대로, 총 110여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공연장소는 ▲천호역 ▲강동역 등의 지하철 역사 ▲천호동 로데오거리(나비쇼핑몰 광장) ▲한강 광나루공원 무대(천호대교 하부) ▲‘오르락(樂)-내리락 천호지하보도’ 작은무대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 등이다.

각 공연장에서는 7080가요를 비롯해 클래식, 색소폰, 오카리나, 아코디언 등의 다양한 연주를 접할 수 있으며 강동그린웨이 일자산공원은 잔디광장, 허브천문공원, 가족캠핑장 등에서 구역별 특화된 장르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강 광나루공원 무대(천호대교 하부)에서는 한강사업본부가 '한강몽땅 여름축제' 기간(7월15일~8월21일) 동안 ‘강동버스킹 페스티벌’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해 소통하는 문화도시 강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