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악기 연주·국악·무용·밴드공연과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마술·댄스 등의 43개 공연예술팀 참여해 꾸미는 무대로, 총 110여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공연장소는 ▲천호역 ▲강동역 등의 지하철 역사 ▲천호동 로데오거리(나비쇼핑몰 광장) ▲한강 광나루공원 무대(천호대교 하부) ▲‘오르락(樂)-내리락 천호지하보도’ 작은무대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 등이다.
각 공연장에서는 7080가요를 비롯해 클래식, 색소폰, 오카리나, 아코디언 등의 다양한 연주를 접할 수 있으며 강동그린웨이 일자산공원은 잔디광장, 허브천문공원, 가족캠핑장 등에서 구역별 특화된 장르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강 광나루공원 무대(천호대교 하부)에서는 한강사업본부가 '한강몽땅 여름축제' 기간(7월15일~8월21일) 동안 ‘강동버스킹 페스티벌’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해 소통하는 문화도시 강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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