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0월6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7 16: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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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7일 개포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6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안전하고 재난없는 강남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역내 10개 초등학교 83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 일정을 살펴보면 ▲27일 개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5월16일 개일초등학교 ▲5월18일 구룡초등학교 ▲5월19일 대도초등학교 ▲5월24일 언주초등학교 ▲6월10일 신구초등학교 ▲6월22일 논현초등학교 ▲8월24일 율현초등학교 ▲10월4일 자곡초등학교 ▲10월6일 도성초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오전 9시~낮 12시 초등학교 1~6학년 전교생이 참여해 ▲교통안전 ▲자전거 안전 ▲전기와 가정안전 ▲소방안전 ▲응급처치 ▲가상음주 체험 등 6개 부스를 차례로 돌며 체험에 나선다.

체험부스에서는 횡단보도 건너기, 자전거 보호 장구 착용법, 안전한 자전거 타기 등 통학로 교통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교육과, 응급처치, 소방안전 체험을 통해 감전사고 예방과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 발생시 대피방법을 배우고 주택내 단독 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구비 등의 준수사항과 대응법을 배워 가정내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

이와함께 부스별로 학급 담임 선생님이 안전요원으로 활동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

장원석 재난안전과 과장은 “올해 실시하는 어린이 맞춤형 안전체험 캠프와 주민 재난안전 교육으로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과 어린이 안전의식이 크게 올라갈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앞으로 구는 재난없는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안전한 강남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안전교육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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