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1회 노원교양대학' 29일 개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6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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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서 '2016년 제1회 노원교양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교양대학에는 30년간 기자로 활동한 방송인 유인경씨가 강사로 나선다.

유인경 강사는 그동안 살면서 느낀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설득력 있는 일상의 이야기와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이야기해 왔다.

이날 교양대학에서도 유인경 강사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중요한 것은 시대의 중요 키워드인 소통과 공감을 말하면서 특히 소통과 공감을 키우기 위한 전략으로 알파벳 A, B, C, D, E를 제시할 계획이다.

A는 ‘Ask(묻다)’로 먼저 스스로에게 이 상황에서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것이 최선인지를 물으며 한 걸음 물러서서 상황을 바라보면 훨씬 더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으며, ‘Believe(믿다)’의 B는 자신과 팀, 가족을 믿는 긍정적 생각이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Cheerful(쾌활한ㆍ유쾌한)’, ‘Detail(섬세함)’을 의미하는 D와, ‘Enjoy(즐기는)’를 말하는 E를 내세우면서 소통과 공감능력이야말로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키워드라고 역설할 전망이다.

이날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을 찾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날 교양대학은 이러한 반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줄 것으로 생각하며, 서로 공감하는 유기적 관계 속에서 행복한 삶을 꿈꾸는 모든 주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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