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6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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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최근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여주시 선수단 결단식'을 영릉에서 개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결단식은 원경희 여주시장, 김영자 여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여주시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수여, 선수대표선서, 출전현황 보고, 선수단 격려 순서로 진행됐다.

원 시장은 “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대하며 세종대왕이 잠든 이곳에서 그 분의 정신과 가르침을 느끼면서, 경기도와 대한민국 그리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널리 퍼트리는 데 시가 중심이 됐으면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시에서는 축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정구·육상·궁도·태권도·복싱·볼링·검도·골프·우슈·사격·바둑 등 1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91명이 28일 포천시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다.

지난해 안성시에서 개최된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시는 인구수를 기준으로 하는 2부 15개 시·군 중 10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한편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는 10월14~17일 시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마스코트 ‘비상이’와 ‘명품이’의 명명식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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