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결단식은 원경희 여주시장, 김영자 여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여주시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수여, 선수대표선서, 출전현황 보고, 선수단 격려 순서로 진행됐다.
원 시장은 “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대하며 세종대왕이 잠든 이곳에서 그 분의 정신과 가르침을 느끼면서, 경기도와 대한민국 그리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널리 퍼트리는 데 시가 중심이 됐으면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시에서는 축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정구·육상·궁도·태권도·복싱·볼링·검도·골프·우슈·사격·바둑 등 1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91명이 28일 포천시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한다.
지난해 안성시에서 개최된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시는 인구수를 기준으로 하는 2부 15개 시·군 중 10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한편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는 10월14~17일 시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마스코트 ‘비상이’와 ‘명품이’의 명명식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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