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정을 위한 MOU 체결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6 1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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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경찰서(서장 박승환)와 양원자동차운전 전문학원(대표 이원철)에서는 25일 경찰서 서장집무실에서 정보보안과장, 양원자동차운전 전문학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정을 위한 운전면허 취득 관련 수강료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은 현대인의 필수조건인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기능 및 도로주행 할인 혜택으로,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가정의 경제적 지원 및 안정적 사회정착에 기여하고 우리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다시금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원자동차운전 전문학원(대표 ‘이원철’)은 “탈북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서장님께 감사드리며, 그들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한 운전면허 취득에 있어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였으며,

박승환 남양주경찰서장은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데 도움을 주신 양원자동차운전 전문학원 대표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우리사회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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