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5월18일까지 명일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창업몰 ‘청춘마켓’에 참여할 청년상인을 모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청춘마켓은 이색적인 먹거리 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상인들에게 명일 전통시장의 유휴 공간에 5곳의 디자인 거리상점을 신규 조성해 제공한다. 특히 보증금·임차료가 없어 소액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장사 품목은 구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지원자들의 요리 과정을 담은 동영상 자료를 검토하고 음식 품평회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로 결정된다.
구는 선정된 창업자들에게 청년 마켓의 디자인 박스(매대) 설비 제작 및 설치를 지원하며, 청년상인은 내부 인테리어를 하고 사용료(전기·수도) 및 도로점용료를 개별 납부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강동구민이거나 독창적인 메뉴와 맛을 보유한 청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강동구청 일자리 경제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춘마켓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특색있고 활력 넘치는 시장을 위한 브랜드 육성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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