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6 14: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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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사회보장정보원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공동 진행하는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사업’ 시행 지자체로 선정돼 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제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사회보장 정보화 전문기관인 사회보장정보원이 국내 저소득가정 청소년에 대한 정신건강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서울과 경기지역 지자체 희망복지지원단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했으며, 구와 노원구·은평구·경기 시흥시·안성시 등 5개 사업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오는 5~12월로 지역내 심리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검사·치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 및 위기상황에 선제적 대응 및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하기 위해 지난 3월 도봉희망복지센터를 구청으로 이전해 확대 운영 중”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은 구가 시도하는 복지와 정신보건의 통합적 사례관리 시도가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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