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8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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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치매지원센터는 치매 조기발견을 위해 각 동을 순회하며 검진하는 '동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오는 7월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동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은 만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각 동을 순회하며 이뤄지며, 오전 10시~오후 4시 점심시간 없이 진행된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받은 노인에 대해서는 1, 2차 정밀검진을 실시하며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원인확진검사(뇌 MRI)비와 치료비를 제공한다.

한편 동별 찾아가는 검진 기간에 시간이 여의치 않은 노인들은 치매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상시 운영되는 치매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발견시 신속한 개입이 가능하고 중증치매로의 이환율을 낮출 수 있기에 검진이 중요하다”며 “동별로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치매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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