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6일 청계천서 조형거북선 띄우기 대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28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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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충무공 이순신 탄생 471주년'을 맞아 26일 오전 10시부터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사이에서 '조형 거북선 띄우기 대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역내 12개 초등학교 학생 3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이, 나무, 합판, 스티로폼, 페트병 등 재활용품 소재를 이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거북선이 선보일 예정이며 학교당 20명씩 참가해 다른 학교 학생들이 만든 거북선과 경주를 펼친다.

또한 (주)종이나라에서 특수제작한 3m짜리 거북선 2척도 청계천에 띄워질 예정이다.

이와함께 중구미술인협회 작가들이 제작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표현한 47m 대형 그림, 충무공 이순신 장군 그림공모전 입상작, 학교별로 만든 모형거북선과 판옥선도 전시하고 함차타보기, 천자총통, 신기전 전시, 수군복 입어보기 등의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한다.

경주가 끝난 후에는 희망 오색종이배 1000여개를 시민 및 청소년의 꿈을 모아 청계천에 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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